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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손지창 나이 키 부인 잭팟 고향

by 10분 2021.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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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창은 1970220일생 고향은 서울특별시에 나이 51살 키 177cm 로 부인 오연수와는 초등학교 중학교 선후배관계로 알려져 있다

과거 스포츠 캐스터로 인기를 얻었던 임택근 아나운서의 사생아인데요

가수 임재범은 배다른 형재로도 알려져 있다

이런 손지창은 미호모인 홀어머니와 외가에 의지해 자라며 조카임에도 자녀처럼 길러준 이모부를 아버지처럼 생각한다고 한다

아버지 임택근에게 일절 도움을 받지 못했고 대학을 갈 때 등록금만이라도 도움을 부탁했지만 싸늘하게 거절당했다고 한다

그러던중 손지창은 학자금을 벌기위해 아르바이트로 처음 시작했던 CF 모델로 연예계에 발을 들이게 된다

 

 

1992년 드라마 무동이네 집에서 단역이나 다름없는 조연으로 출연하는데 비중이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비주얼로 점차 주조연급으로 분량이 늘며 시청률까지 급상승하며 단숨에 청춘스타로 급상승하게된다

손지창은 가수로도 활동했는데 오리온 그룹 투유초콜릿 광고에 동반출연하며 인연이 닿았던 김민종과 함께 CF송을 불렀는데 이게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 더블루로 앨범을 내며 큰 인기를 얻기도 했다

1990년대 청춘 스타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장동건보다도 인기가 많았고 더블루로 활동했던 김민종보다도 2배정도였으니 그 인기는 어마어마할정도였다

하지만 손지창은 1998년 오연수와의 결혼으로 그 이후에는 점점 연예계로의 활동은 점차 줄인다

 

 

현재는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으며 현재 하고 있는 사업이 바뻐 연예계에 복귀할 생각은 없다고 합니다

한번은 라스베이거스에 가족이 다같이 놀러가 잭팟을 터트린 사건이 화제가 된일이 있는데 손지창의 장모, 정확히는 오연수의 어머니가 잭팟을 터트렸다

947만불로 약 100억원의 금액인데 연금형식으로 받아야되고 관광객이였기에 일시불로 받아 40%로만 받았고, 여기에 외국인이기에 세금을 30% 떼서 200만불 우리나라돈으로 23억정도만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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