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나이 키 프로필 종이의 집 영화

전종서 프로필을 살펴보면 1994년 7월 5일생으로 나이 27살인데요

고향은 서울특별시 성동구로 키 167cm에 학력으로는 안양예술고등학교와 세종대학교를 다니다 중퇴를 했습니다

현재 소속사는 마이컴퍼니에 속해있습니다

 

 

배우 전종서는 2018년 영화 버닝으로 데뷔와 동시에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으며 2020년에는 넷플릭스로 공개되었던 영화 콜에서 연쇄 살인마역활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게된다

어렸을적부터 친인척들이 지내던 캐나다와 한국을 자주 오갔는데 캐나다에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를 다니던 중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다

 

 

전종서는 세종대학교에 입학해 대학수업에 대한 회의가 들어 중퇴를 하며 이후에 학원에서 연기를 배우며 소속사를 차게되며, 마이컴퍼니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고 오디션을 봐 주인공으로 발탁되는데 이 작품이 이창동 감독의 버닝이다

전종서는 2020년에는 영화 콜을 차기작으로 출연하며 이 작품으로 5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부만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다

 

 

최근에는 넷플릭스에서 한국판으로 리메이크한 드라마 종이의집에 출연하며 원작 도쿄역을 맡았으며 새롭게 각색되어 제작될 예정이라고 한다